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슬픈 열대’가 제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국제 경쟁 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킬러 조직 ‘슬픈 열대’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김명민이 사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슬픈 열대’는 작년 시체스영화제 초청을 받은 이후 한국 작품 중 유일하게 브뤼셀영화제의 국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는 최종 후반 작업을 거쳐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