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간암 투병 후 건강을 되찾아 53년 모태솔로를 청산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쏠리고 있습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심권호는 의문의 ‘홍삼 여인’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는데요. 2000년대 중반, 심권호는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운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지만, 앞서 간암 투병으로 인해 연락이 두절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제작진의 설득에 힘쓴 심권호는 윤정수, 최홍만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통해 힐링하며 건강을 회복했고, 이후 ‘홍삼 여인’과의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권호는 ‘홍삼 여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