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MBC 금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물오른 표정 연기를 비롯해 극 전개를 위한 설득력 있는 캐릭터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인물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다. 과거 ‘나의 아저씨’와 ‘폭싹 속았수다’ 등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온 아이유는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펼치고 있다. 야구장 데이트 장면에서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차량 사고 위기 상황에서는 공포와 당황뿐 아니라 위기 속에서도 어린 전하를 먼저 보호하려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