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15억 원이라고 언급된 양치승은 실제 피해액이 훨씬 크며, 헬스장 폐업 후 한 고급 아파트 단지의 헬스장, 골프장,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관리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가해자 측의 뻔뻔한 태도에 보증금도 못 받은 채 빚을 감당하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며, 회원 환불과 변호사비 지불 등으로 수입이 예전 수입의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특히 나이 50살이 넘은 그는 안정적인 삶을 기대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