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그는 시즌 리그 32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선수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발롱도르 수상 여부는 단순히 개인 기록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나 월드컵에서의 우승과 같은 ‘결정적 순간’에서의 증명에 달려있습니다. 바이에른이 트레블을 달성하고, 케인이 그 중심에서 활약한다면 2001년 이후 첫 잉글랜드 선수 발롱도르 수상자로 등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