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후 앨범에 대한 부담감 속에서도 ‘독기’를 내며 앨범 완성도를 높인 솔로 다영이 하루 5분 단위로 시간을 관리하며 연습에 몰두했다. 10년 만의 관심과 성과를 이어간 그는 ‘바디’ 활동 당시의 시행착오를 통해 ‘확실하게 포기할 건 포기하고, 가져갈 건 가져가자’는 원칙을 세웠다. 춤과 노래를 동시에 완벽하게 가져가려다 애매해지는 순간을 보았던 그는, 무대에서 관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약 12kg 감량과 매일 7분 복근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을 관리했다. 이번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며, 다영은 작사, 작곡에 참여하여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구축해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 퍼포먼스와 보컬이 함께 가는 가수, 보는 음악과 듣는 음악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가수가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