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보쉴리 22이닝 무실점 新

📺 예능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19
KT의 보쉴리가 데뷔 후 22이닝 동안 무실점 투수를 기록하며 KBO리그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4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78을 기록하며 다승 부문 1위까지 올라섰고, 팀은 1위 삼성과 승차 없는 2위로 맹추격 중이다. 3월 31일 한화전부터 12일 두산전까지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보쉴리는 이날도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키면서 KBO리그 데뷔 후 22이닝을 자책점 없이 막았다. 2023년 NC 소속 에릭 페디가 1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보쉴리는 구위형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피칭이 장점인 투수다. 이날도 최고 150㎞의 투심 패스트볼에 스위퍼,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으로 침착하게 자신의 투구를 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처럼 강력한 외국인 투수 한 명을 보유한 것은 팀으로서는 큰 도움이 된다. 덕분에 KT는 4연승을 달리며 1위 삼성과 승차 없는 2위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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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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