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국토대장정을 마친 후 2개월 만에 무거운 결정을 내렸다.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채널은 그의 근황을 담은 게시물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유행이 훅훅 바뀐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구성환은 이전보다 한층 달라진 외형을 보이며, 장거리 이동의 흔적을 드러냈다. 그는 20살 당시 실패했던 국토대장정을 다시 시도하며 약 16일 동안 420km를 걸었으며, 마지막 일정까지 도달했다. 특히, 2월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심리적 회복을 위해 국토대장정을 선택한 사연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는 17일 방송에서 그의 마지막 여정과 완주 여부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