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19년 만에 팝콘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이야기를 밝혔다. 2017년 급성 구획 증후군 진단을 받은 문근영은 네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힘든 치료 과정을 거쳤다. 의사 선생님의 격려와 응으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것이 회복의 비결이라고 밝힌 문근영은 처음 먹은 음식이 영화관 팝콘이었으며, 특히 카라멜과 치즈맛을 섞은 콤보를 모두 먹고 행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스트레스 없이 재활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