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소속사는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하여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어린 양명군 역으로 성인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드라마 ‘구미호뎐’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