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숙이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에서 연하남 주우재와 50년 전 서로를 마음에 품었던 ‘첫사랑’으로 등장하여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숙은 주우재에게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주우재는 김숙을 기다려왔다고 고백하며 달달한 멘트를 쏟아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으며, 김숙은 과감한 플러팅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곽범, 김지유 등 다른 출연진들도 상황극에 힘을 보탰다. ‘도라이버’ 9회는 이날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