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뮤직2, 백영규-장미희 영화 주연까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비하인드

music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19
KBS2 ‘백투더뮤직 시즌 2’에서 가수 백영규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는 군 복무 시절 북한산 자락에서 쓴 데뷔곡 ‘순이 생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물레방아’로 15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당대 최고의 여배우 장미희와 함께 동명의 영화를 주연으로 찍는 계기가 되면서 백영규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안겨주었다. 그는 김광균 시인의 ‘와사등’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작곡한 ‘슬픈 계절에 만나요’를 통해 극장을 5일 내내 가득 채운 인기를 누렸고, 이후 제작자이자 DJ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았다. 최근 6개월간 공들여 작업한 신곡 ‘상록수 다방’을 발표하며 현재 진행형 가수임을 증명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5일 인천 송도에서 양하영과 함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영규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위로를 주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관련 인물: 백영규장미희김광균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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