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 출연하여 불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2011년 김원효와 결혼했지만 아직 2세 소식이 없어 부모님의 재촉에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털어놓았다. 심진화는 ‘정자왕’ 김원효의 정자 수도 문제없고, 본인 또한 건강에도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세에 대한 미안함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슬픔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 특히,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키우셨는지, 그 마음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에 더욱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엄마의 마음’을 100% 헤아리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며, 부모님의 재촉을 멈춰달라고 간곡히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