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김효주가 목 통증으로, 최혜진이 무릎 부상으로 기권했으며, 이민지는 갑작스러운 식중독으로 대회 포기를 결정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선수들의 부재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효주는 2020년과 2022년에도 목 통증으로 기권한 이력이 있으며, 최혜진은 무릎 부상으로 경기 중 기권했다.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으나, 식중독으로 2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스포츠전문 매체 이센셜리스포츠는 최혜진의 무릎 상태가 불투명하여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효주는 셰브론 챔피언십 개막 전까지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려 메이저 대회에 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