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상 교수팀, 알츠하이머 위험 편측성 난청 연구 수상

general 😊 긍정 스포츠경향 2026-04-18
한재상 교수팀이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하며, 편측성 난청과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 간의 연관성에 대한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10만 명 이상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편측성 난청 환자의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이 정상 청력 환자보다 약 1.49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양측성 난청의 위험 1.89배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편측성 난청만으로도 알츠하이머병 발생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는 또한 우측 편측성 난청이 좌측 편측성 난청보다 알츠하이머병 위험과 더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재상 교수는 이번 연구가 편측성 난청 환자들에게 보다 이른 평가와 청각 재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는 난청·이명·어지럼증 등 다양한 귀 질환에 대한 맞춤형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를 강화하고 있다.
관련 인물: 한재상배시현이종인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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