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여 20년 지기인 유재석의 실제 성격을 폭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허경환은 유재석을 ‘사이코 같다’고 표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재석은 이에 굴하지 않고 유쾌하게 응수하며 더욱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사장님의 80년 식당 이야기는 놀라움을 자아냈고, 주우재는 과거 무도키즈 시절의 영광을 회상하며 유재석을 놀렸다. 방송 후반에는 주우재가 유재석에게 모든 비용을 결제하게 만들며 ‘사이코 같다’는 허경환의 말이 다시 등장하여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마지막 순간에도 끈기를 멈추지 않고 라인댄스를 즐기며 활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