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는 18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에서 김해FC2008과 1-1로 비겼다.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후반 막판 베카의 동점골로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대구 역시 홈에서 천안과 경기서 1-2로 역전패하며 시즌 첫 승을 놓쳤다. 충북청주는 가르시아의 페널티킥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김해의 반칙으로 얻은 기회에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대구는 박기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림의 퇴장과 천안의 극적 역전골로 패배했다. 두 팀 모두 간절한 승리 투지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결과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