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자체 콘텐츠 ‘왕과 사는 남자들’의 첫 회를 공개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멤버들은 소리꾼, 꽃도령, 무사, 의원, 왕세자로 변신하여 ‘상소문 찾기 레이스’에 참여, 민속촌 곳곳에서 상소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상황극을 펼쳤다. 특히, 김지웅은 망설임 없이 김태래를 죄인으로 지목하며 극전개를 이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상소문을 찾지 못했던 김지웅까지 상소문을 손에 넣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으며, 제로베이스원은 한복 의상과 ‘제베국’이라는 설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독보적인 예능감을 입증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다음 회차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