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케일럽 보쉴리가 18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초 선두타자 이주형을 범타 처리하며 데뷔 후 17⅓이닝 동안 무실점 투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3년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에릭 페디와 함께 외국인 투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공동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기록입니다. 특히, 2021년 8월 29일부터 2024년 4월 26일까지 LG 트윈스의 김인범 선수가 보유했던 19⅔이닝 무실점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쉴리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