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씨의 오빠 김정훈 씨가 여성 스트리머를 상대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의 아내가 폭행과 정신적 학대에 대한 상세한 주장을 공개하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녀는 김 씨가 피해 여성을 불법 촬영한 사진으로 협박했으며, 피해 여성이 온라인 활동을 감시하고, 옷차림을 엄격하게 통제하며 강압적인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는 김 씨가 자신의 휴대폰을 몰래 확인하고, 연락처를 변경하며, SNS 활동을 감시하고, 친구들과의 연락을 차단하는 등 극심한 통제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씨가 그녀에게 자신의 이름과 결혼 기념일을 새긴 문신을 찍도록 강요하고, 거절할 경우 불이익을 가하는 등 심각한 정신적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또한, 그녀가 겪은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김 씨의 강압적인 성관계가 지속되어, 반복적으로 질염과 방광염을 겪었으며, 병원 치료에도 회복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 씨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논란에 휩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