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은 JTBC 드라마 ‘우리 모두 여기서’에서 20년 동안 감독의 꿈을 꾸며 고군분투하는 황동만 역할을 맡아, 오랜 시간 노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열정과 불안감을 보여준다. 드라마 예고편에서 황동만은 한국 영화 협회 인터뷰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과 함께, 20년 동안의 기다림과 좌절 속에서도 마지막 희망을 걸고 인터뷰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는 현재 쓰고 있는 시나리오를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함과 열정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구교환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과 절망적인 현실 사이에서 황동만 캐릭터를 가장 인간적으로 표현하며, 드라마 1화의 인터뷰 장면은 그의 현실과 절박함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4월 18일 밤 10시 40분 KST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구교환은 최근 영화 ‘한 번이었던 우리’에 출연하여 그의 연기력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