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둘째 딸 출산 후 제왕절개 수술로 인해 산후 회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나비는 자신의 계정에 수술 3일 차 병실 사진을 올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술 후 배의 통증과 링거 착용 과정의 불편함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산후 고통에 대한 공감을 얻었다. 앞서 나비는 2021년 첫째 아들 이준 군을 얻은 후 5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과거 남편의 정자 검사 결과가 ‘3억 마리’라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가족들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팬들은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나비는 2008년 가요계 데뷔 이후 ‘잘 된 일이야’와 ‘마음이 다쳐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22년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