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가 딸 서우에게 만우절 장난을 쳤다가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정시아는 딸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서우는 ‘나는 지금이 좋은데’라며 격렬하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그 나이에?’라며 더욱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녹음된 서우의 반응은 ‘진짜 동생이 생겼다고? 지짜로? 지금 나이에? 그건 성경에서 나오는 얘기 아니야?’ ‘거짓말 안 하고 지금 유튜브 찍고 있어? 그럼 나 사랑 못 받잖아.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그래서 내가 셋째 생기면 싫다고 얘기했는데 나 망했네’라며 울먹이는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백도빈은 딸의 반응에 ‘귀엽다’라며 웃었지만, 정시아는 딸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부부는 2009년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