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하이브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후보로 선정되었다. 14일 발표된 ‘제5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 명단에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캣츠아이, 퀘이보, 빅엑스다플러그, 타일라 등 총 9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대상 후보에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했고, 캣츠아이는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노미네이션은 하이브의 글로벌 팬덤 데이터에서 유효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