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손익분기점 돌파에 이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화는 저수지라는 공간을 활용한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탄탄한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등으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다. 관객들은 ‘깜짝 놀라서 팝콘 던진 적 처음’, ‘옆 사람 팝콘 다 엎음’ 등 극찬을 쏟아내며 영화를 강력하게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