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에서 신주신(정이찬 분)과 하용중(안우연 분)이 4각 관계 속 살벌한 취중 대담을 벌이는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신주신은 자신의 속내를 감춘 채 무심한 미소를 지으며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고, 하용중은 흔들리는 눈빛으로 신주신에게 시선을 고정하며 불안감을 높입니다. 4월 18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금바라와 모모, 하용중과 신주신이 얽힌 복잡한 관계가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합니다. 제작진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절친 사이였던 신주신과 하용중의 관계성에 커다란 금이 생기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이찬과 안우연은 조용한 침묵과 날카로운 눈빛 맞춤으로 이 장면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