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르누아르'는 1980년을 배경으로 11살 소녀 후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후키는 뛰어난 문장력과 호기심 많은 아이답게, 어른들의 세계를 관찰하며 꿈과 환상을 영화 속에 담아냅니다. 영화는 후키의 무표정한 얼굴과 대사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며, 아버지의 병마와 가족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스즈키 유이는 후키 역을 맡아 섬세한 눈빛으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하야카와 치에 감독은 '플랜 75'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은 바 있으며, '르누아르'로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4월 2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