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국제영화제, ‘클래식’만 상영…韓영화 초청 대폭 축소

general 😐 중립 연합뉴스 연예 2026-04-16
베이징국제영화제가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1천826편의 영화가 출품되었으며, 톈탄상 심사위원장은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가 맡았다. 하지만 한국 영화는 당초 3편이 초청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종적으로는 곽재용 감독의 2003년 작품 ‘클래식’ 한 편만 포함되었다. 이는 중국 당국의 ‘선별적 개방’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과거 영화제와 비교했을 때 접점이 협소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세계의 주인’ 등 다른 한국 영화들의 초청은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아직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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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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