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즈협회가 5월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2026 서울재즈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웅산, 리치맨, 집시밴드, 용리와 돌아온 탕자들, 이정식 등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출연하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재즈의 날 기념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축제에는 재즈 워크숍, 악기 체험, 재즈 루키 콘테스트, 페스타 레거시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주최 측은 한국 재즈의 산실인 재즈파크를 지원한 정헌재단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행사 당일을 '재즈파크 데이'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예술적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