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 5조 859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18.2% 증가한 수치이며, 넷플릭스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라이브 서비스로 일본에서 3천140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는 등 긍정적인 요인이 작용했다. 하지만 리드 헤이스팅스 공동창업자의 회장직 사퇴 발표로 인해 주가가 장외에서 9%가량 하락했다. 넷플릭스는 2분기 매출 증가율은 13%로 예상하며, 콘텐츠 상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