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를 은퇴하면서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방송 예정이 6월로 미뤄졌습니다. 막대한 제작비와 인력이 투입된 작품이었지만, 조진웅의 은퇴 선언 이후 방송 여부가 미궁에 빠졌습니다. tvN은 작품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적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답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6월은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가 채우게 되어 예정된 방송이 어려워졌습니다. 현재는 연내 편성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며, tvN 내부에서도 연내 방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