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6일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4대 특구 조성 및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해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인세 감면 및 가족비자 혜택 제공을 통해 혁신 기업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베세토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서울을 K컬처 수도이자 한·중·일 콘텐츠 플랫폼 도시로 부상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의 출발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활 속 불편 해결을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도시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