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160km 기대 필승조 무너뜨리다…9회초 7점 빅이닝

music 😔 부정 OSEN 2026-04-1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윤성빈 투수가 2026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9회초 7득점 빅이닝을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160km까지 찍힌 고속구로 기대감을 모았던 윤성빈은 첫 타자 이율예에게 3루수 쪽 내야안타를 내줬고, 이어 안재연과 최윤석에게 안타를 헌납하며 실점을 이어갔다. 특히 2사 2, 3루 위기에서 김창평에게 2타점 적시타를 뺏겨 더 큰 타격을 입었다. 윤성빈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3경기 평균자책점이 19.29로 높았고, 김태형 감독은 그의 공에 확신이 없다고 지적했다.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 무실점 투구를 하며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려 했으나, 이날 경기에서 다시 무너졌다.
관련 인물: 윤성빈김태형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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