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과거 마약 사건과 관련된 손편지를 썼다가 돌연 삭제했다. 편지에는 2NE1 멤버들과의 추억, 팬들에 대한 감사, 그리고 산다라박에 대한 칭찬 등이 담겼다. 그러나 편지 말미에는 ‘마약 그 얘기를 없었던 얘기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다. 산다라박 역시 해당 편지에 대해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사건은 20년 전부터 털어놓고 싶었던 이야기라는 박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비판과 의혹을 받고 있다. 박봄의 손편지 삭제는 과거 사건에 대한 재반박 시도였지만, 오히려 논란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관련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