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이 미국 초대형 페스티벌 '코첼라' 공연 콘셉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4월 17일 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 실로 온몸을 휘감은 태민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는 아티스트가 느끼는 내면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15일 FOX11 '굿데이 LA'에 출연한 태민은 코첼라 첫 공연을 마친 소감으로 "오랜 시간 꿈꿔왔던 무대인 만큼 감격스러웠다"라며 "무대 위에서 바라본 관객들의 플래시 불빛이 마치 우주에 떠 있는 별처럼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또한, 18일 공연에서는 의상에도 큰 변화를 줄 예정이며, '스킨 쇼잉'이 있을 것이라고 스포일러를 공개하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18일 공연은 태민이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집대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붉은 실의 오브제가 상징하는 것들을 딛고 일어선 태민만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태민은 보그가 발표한 '2026 코첼라 최고의 셀러브리티 의상'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그의 무대 의상에 대한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