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5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만우절에 깜짝 청첩장을 공개했다. 친구 셰프 데이비드 리에게 전달한 청첩장에는 본명 천수연과 남편 이름 박진우가 적혀 있었고, 결혼식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로 예정되어 있었다. 데이비드 리는 청첩장을 보고 당황하며 ‘만우절에 발표하는 거냐’고 물었고, 송지효는 ‘만우절이니까’라고 답하며 장난을 쳤다. 데이비드 리는 ‘그래도 결혼하면 여기서 하고 싶은가 보지?’라며 농담을 건넸다. 송지효는 청첩장에 의아함을 가지던 데이비드 리에게도 ‘만우절이니까’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