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활동증명 과정의 어려움으로 김민정 등 많은 예술인들이 난처함을 느끼고 있으며, 생존 활동이 취미로 간주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외 사례와 달리 노동자로 예술가를 판단하지 않는 복지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국가 예술인 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 과정은 신청부터 자격 인정, 그리고 기준화되지 않은 사례들로 인해 많은 예술인들이 난처함을 느끼고 있다. 길거리 연주나 결혼식 연주 등 생존을 위한 활동이 취미로 취급될 수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며, 해외 사례와 달리 예술가를 노동자로 판단하는 방식은 예술계의 복지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