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술을?…극장가 흔든 한국 영화

film 😊 긍정 TV리포트 2026-04-16
배우 장동윤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극장가를 흔들며 개봉했다. 이 영화는 고등학생이 막걸리의 맛 변화를 감지하며 시작되는 기이한 설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동윤 감독은 배우 출신 감독이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사건보다 인물에 집중하여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영화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김승윤의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송지혁과 박명훈 역시 훌륭한 조연 활약을 펼쳤다. ‘누룩’은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보게 함으로써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며, 치밀한 서사와 설명보다는 여운으로 기억될 것이다.
관련 인물: 장동윤김승윤송지혁박명훈
출처: TV리포트 (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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