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구교환과 고윤정의 철길 투샷 스틸컷을 공개했다. 20년 동안 데뷔를 꿈꿔왔지만, 여전히 문턱을 넘지 못한 황동만(구교환)은 형의 냉소적인 조언에도 굴하지 않고 처절하게 내달린다. 그에게 마침내 가치를 알아봐 주는 변은아(고윤정)가 나타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변은아는 황동만의 시나리오에 ‘궁금하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멈춰선 기차가 다시 달릴 것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오색찬란하게 빛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모자무싸’는 황동만과 변은아의 초록불 서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