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는 15일 태국에서 열린 북한과의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에서 0-3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전반 24분 박일심의 선제골, 전반 34분 강유미의 추가골, 후반 39분 최연아의 득점에 무너지며 북한에 완패했다. 앞서 조별리그에서도 북한에 0-5로 패한 아픔을 되묠 이번 패배로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기대는 무산되었다.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