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4억 3600만원을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릴 적 가난했던 시절, 빵과 우유를 나눠 먹으며 축구를 시작하게 된 경험을 공개하며 ‘나도 어렸을 때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개인 채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한국대학축구연맹에도 육성기금을 전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그의 따뜻한 마음씨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동을 느꼈다. 그는 ‘혼외자→유부남’으로 알려졌던 과거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