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러브썸 페스티벌이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조선 미술관’을 메인 테마로 선정하여, 탁현규 작가의 도서와 어우러진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라이즈, 하이라이트, 장범준, 10CM, 멜로망스 등 다양한 K-POP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서도밴드, 송소희 등 전통 음악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한국민속촌 캐릭터 연기자들의 유쾌한 모습과 조선 미술관 테마의 무대 디자인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주최 측은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의 상징성과 조선 미술관이라는 한국적 테마, 그리고 민속촌 캐릭터들의 위트가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2026 러브썸 페스티벌은 앞으로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