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불펜, 최악의 볼넷 18개…김서현까지 흔들려

general 😔 부정 스포츠경향 2026-04-15
한화 이글스는 14일 대전 한국 무역연맹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볼넷 16개, 사구 2개를 기록하며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삼성 타선은 8안타를 치고도 잔루 17개를 기록하며 득점권에서 형편없었지만, 한화 불펜 투수들이 스트라이크존과 싸우는 틈을 타 적시타 없이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4-0으로 앞선 6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한 한화는 볼넷을 12개(사구 1개)나 내주며 자멸했고, 마무리 김서현은 46개 투구 후 교체되어 팀의 최악의 경기를 더욱 심화시켰다. 김서현의 최근 불안한 모습은 팀 불펜의 전반적인 어려움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이다. 한화는 지난해 후반기에도 김서현의 불안한 모습으로 인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으며, 이번 경기 역시 심각한 불펜 불안이 팀에 큰 영향을 미쳤다. 김서현을 대체할 만한 불펜 에이스를 영입하지 못한 한화의 불펜 뎁스는 더욱 약해진 상태이다.
관련 인물: 김서현
출처: 스포츠경향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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