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주희에게’는 가정폭력 생존자, 유가족, 장애인 등 상처를 딛고 일어선 이들의 연대를 담았다. 감독과 유가족의 이야기가 세상을 넘어선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대안 극장에서 공개된다.
새 다큐멘터리 영화 ‘주희에게’는 가정폭력 생존자, 세월호 유가족, 뇌병변 장애인 등 다양한 상처를 딛고 타인을 돕는 이들의 연대를 담았다. 영화는 감독, 유가족, 장애인 등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치유’의 의미를 되짚으며, 세상을 넘어선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국 100개 대안 극장에서 관객추진단과 함께 개봉하여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