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에서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첫 방송부터 강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는 입주자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심도 있는 분석을 했지만, 다른 예측단의 의견을 듣자마자 자신의 판단을 바꾸는 ‘팔랑귀 면모’를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김이나는 “비닐귀네”라며 직격했고, 이상민 역시 “너 왔다 갔다 한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럼에도 로이킴은 적극적으로 추리에 참여하며 의견을 피력했고, 윤종신은 ‘똥촉’이라는 오명을 얻었지만, 오히려 그 허당미가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그는 정확한 추리보다는 공감형 리액션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활력을 더하며 ‘웃음 담당’으로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