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선경이 9년 만에 일본에서 포착되었다. 채널 '오연수'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연수는 배우 정선경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연수는 정선경에게 "제 친구 아시죠? 일본에 살고 있다"고 말하며, 정선경은 남편과 함께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특히 오연수는 정선경이 지금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전했다. 정선경은 1994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했으며,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하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일본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