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오늘밤 이란 항구로의 해상교통 봉쇄를 시작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선박 봉쇄를 예고했습니다.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지정학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미군이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로 출입하는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 중부사령부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한 지역에 동일한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