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바다가 마약 혐의로 체포된 후 소속사였던 어나더 플레이스와 모든 멤버와 결별을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이런 상황을 만들게 된 저의 불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송구스럽다"고 사과하며, 결별 결정은 한 달 전쯤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바다는 더 이상 팬들에게 상황을 모른 채 시간이 흐르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직접 결별을 알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좋은 앨범으로 팬들에게 찾아뵙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