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 감독은 다큐 '란 12.3'으로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의 저항을 담아냈다. 이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은 배우가 아닌 시민들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의 긴장감과 시민들의 저항을 극영화처럼 담아냈다.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당시 현장의 답답함과 긴장감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했다. 이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은 배우가 아닌 '시민들'이며, 이들이 주연상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