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가 국내 활동의 포문을 연다. 11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세븐틴 포인트 세븐’의 타이틀곡 ‘스톨른’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앞서 일본어 버전을 선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 한국어 버전은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케이콘 재팬 2026’에서 ‘스톨른’ 한국어 버전과 수록곡 ‘원 데이’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 데이’는 원 오크 록의 타카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다. 하입프린세스는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솔직한 메시지와 세련된 힙합 사운드가 특징이다.